하츠투하츠, ‘숨바꼭질2’ 최초 걸그룹 출격…4444초 생존 도전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숨바꼭질2’ 최초 걸그룹 플레이어로 나선다.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 4회에서는 하츠투하츠가 낡은 영화관을 배경으로 생존 게임을 펼친다.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네 번째 플레이어로 출격한다.

특히 하츠투하츠는 ‘숨바꼭질’ 시리즈에 출연하는 첫 걸그룹이다. 앞선 플레이어들과 다른 조합으로 4,444초 동안 주어진 미션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곳곳에 숨겨진 데드피스를 찾아 제한 시간 안에 영화관을 탈출해야 한다.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숨바꼭질2’ 최초 걸그룹 플레이어로 나선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가면 뒤의 너”, “다음은 너야”라는 문구와 함께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불이 꺼진 상영관에서 괴담을 접한 멤버들의 반응도 공개됐다.

영화를 보고 가라는 스토리텔러의 제안에 멤버들은 “저 집에 가야 할 것 같아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유하는 “너무 무서워”, 주은은 “나 그만하고 싶어”, 에이나는 “와, 나 진짜 못 하겠어”라고 말하며 공포에 반응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관객의 혹평을 견디지 못한 영화감독이 자신의 작품을 비난한 관객들을 작업실로 데려가 마리오네트 인형으로 만들었다는 괴담을 배경으로 한다. 하츠투하츠는 영화관을 돌아다니는 마리오네트를 피해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하츠투하츠 편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애플리케이션과 PC·모바일 웹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12일 오후 11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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