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플레이브가 ‘K탑스타’ 정상을 차지했다. 어느덧 16주 연속이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7부터 9월 13일까지 집계된 114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서 플레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플레이브는 16주 연속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놀라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이며 스트레이 키즈는 3위에 머물렀다.
플레이브는 지난 12일과 13일 총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 투어의 시작이자, 인천을 시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는 대장정의 첫 무대다.
플레이브는 데뷔 후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장에 입성해 가로 120m 이상, 세로 20m 이상의 초대형 LED를 활용한 무대를 선보였다. 해당 LED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콘서트에 활용된 LED 가운데 최대 규모로, 단순한 영상 장치를 넘어 무대의 일부로 기능했다. 공간에 맞춰 구성된 영상과 연출, 버추얼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쇼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플레이브의 첫 월드 투어 ‘킵 잇 매닉’은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6일과 27일 카나가와, 10월 3일 가오슝, 10월 10일 방콕, 10월 17일 싱가포르, 10월 23일과 24일 타이베이, 10월 31일과 11일 1일 마카오, 11월 14일 LA를 차례로 찾으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