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원희, 일일 기상캐스터 변신…호루라기 불며 ‘날씨 요정’ 변신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날씨요정으로 변신했다.

원희는 27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나서며 아침 날씨를 전했다.

아일릿의 신곡 ‘체포하겠어’의 상징적 소품인 호루라기를 불며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원희는 날씨 예보에 앞서 아일릿의 컴백 소식도 알렸다.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날씨요정으로 변신했다.

원희는 “저희 아일릿이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에 애매한 친절로 헷갈리게 하는 상대에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한층 당당해진 아일릿의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원희는 차분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날씨 예보를 진행했다. 쌀쌀해진 기온과 일부 지역의 강풍 소식을 전한 그는 따뜻한 옷차림을 당부하며 일일 기상캐스터로서의 역할을 마쳤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26일 발매한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한터차트 1위에 올랐다. 해당 앨범은 27일 오후 12시 기준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22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역시 멜론 ‘톱 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일릿의 다양한 비주얼과 엉뚱한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27일 오후 1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에서 영국 9위, 미국 17위를 기록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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