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이 임신 중 겪는 신체적 고충을 털어놓은 가운데, 사진을 통해 공개된 놀랍도록 슬림한 몸매가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지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후 달라진 근황과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그는 밤새 이어진 갈비뼈 통증으로 새벽 4부터 뜬눈으로 지새웠다며 고통을 토로하면서도, 허기가 져 직접 아침상을 차려 먹은 정성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이와 함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임신 전 촬영해 공개한 과거 사진이다.
사진 속 양지원은 임신 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체형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지금 갈비뼈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이유. 참 작았던 내 흉곽”이라는 재치 있으면서도 현실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신 전 몸매가 저렇게 완벽했다니 놀랍다”, “뼈대가 워낙 가늘어서 흉곽 통증이 더 심할 것 같다”, “관리의 여왕답게 임신 중에도 철저하다” 등 감탄 섞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양지원은 지난 8월 뮤지컬 배우 양준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