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아찔한 추락사고를 당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으로 가득찬 공연 매진 행렬에 그 감사함에 몸둘바를 몰라서 그랬나,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 14년만에 떨어져 봤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다행히 콘서트까진 충분히 나을거라 하니 아무 걱정 붙들어메고, 그런김에 조금 남아 있던 추가 좌석을 마지막으로 오픈합니다!! 나와 함께해 주라”라며 안심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로이킴이 다리에 보호대를 착용한 채 걷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온라인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로이킴이 공연장에서 사운드 체크를 하다 관객석 앞으로까지 나오던 중 무대 밑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관객들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로이킴의 부상 정도는 골절 등 심각한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이킴은 오는 11월 20일~11월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2026-27 로이킴 LIVE TOUR [R:O:Y] in SEOUL’을 개최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