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진호가 정종연 PD와 오랜만에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넷플릭스(Netflix) 예능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연&최윤희 PD, 장동민, 홍진호, 하석진, 오현민, 정현규, 넉살, 서출구, 신동, 존박, 재재, 스텔라장, 유리사, 김동재, 이도, 정원영, 현경렬 등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프로게이머에서 현재 누적 상금 30억 원의 최정상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거듭난홍진호는 ‘데블스 플랜3’ 출연 이유에 대해 “서바이벌을 좋아해서 출연했다”며 “영광스러운 분들과 재밌게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준호 PD는 처음 저를 서바이벌로 초대해주셨다. 10년 넘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고 촬영 즐겁게 했다. 너무 좋았던 것 같다”며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한 꿀팁은 참여해본 결과 기본적으로 튀면 안 된다. 군대를 가면 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데, 튀지 말고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죽는 사람이 생긱더라”고 말했다.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격렬한 두뇌 전쟁과 팽팽한 심리전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블스 플랜’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은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린다.
김동재, 넉살, 서출구, 스텔라장, 신동, 오현민, 유리사, 이도, 장동민, 재재, 정원영, 정현규, 존박, 하석진, 현경렬, 홍진호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데블스 플랜’은 오는 10일 공개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