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프킨(오른쪽)이 ‘그랜트’ 글러브를 착용하고 미들급 통합타이틀전을 치르고 있다. 상대 다비드 르미외(왼쪽) 역시 ‘그랜트’ 글러브 사용자다. 사진(미국 뉴욕)=AFPBBNews=News1
복싱 인기에 크게 이바지한 영화 ‘록키 시리즈’의 7번째 작품 ‘크리드(2015년작·국내미개봉)’ 그리고 역시 2015년 공개된 미국 복싱영화 ‘사우스포’에는 ‘그랜트’ 글러브가 주인공의 경기장면에서 등장한다. 두 영화 모두 주인공인 실베스터 스탤론(70·미국)과 제이크 질렌할(36·미국)이 먼저 ‘그랜트’ 본사에 글러브 사용희망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욱(37) 파이트허브 대표는 “품질을 널리 인정받는 제품답게 출시 직후부터 국내 이용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면서 “생활체육 복싱인들의 용품에 대한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뿐 아니라 젊은 층의 패션 욕구도 능히 충족할만하다. 국내 복싱 시장에 핵심 제품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