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은 21일 고척돔에서 펼쳐지는 삼성과의 경기에 패션 매거진 ‘싱글즈 데이’ 이벤트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싱글즈 데이’를 맞이해 ‘싱글즈’에서 선정한 여배우 김소현(17) 양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싱글즈’ 독자 약 200명이 고척 스카이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시구를 실시하는 김소현 양은 “우리나라 최초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 이날 시구뿐만 아니라 응원도 열심히 하겠다. 넥센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소현(사진)이 20일 넥센-삼성전 시구자로 나선다. 사진=MBN스타
배우 김소현 양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19년 동안 공부하다 죽었지만, 오지랖이 넓어 퇴마까지 돕는 일명 ‘오지라퍼 귀신’ ‘김현지’ 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이하여 현장 예매를 하는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석 3층과 4층 지정석을 2천원 할인해 주고,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리안헤어’ 디자이너들이 ‘헤어스타일링’을 비롯해 ‘동글이 메이크업’,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