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번째 경기 만에…백상원의 프로 데뷔 첫 홈런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이상철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백상원이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백상원은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서 8회초 3점 홈런을 날렸다. 5-9로 뒤진 8회초 1사 1,2루서 김상수의 속구를 통타, 우월 홈런을 쏘아 올렸다.

2010년 4라운드 28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은 백상원의 데뷔 첫 아치. 프로 통산 153번째 경기 만에 기록했다.

삼성은 백상원의 홈런에 힘입어 8회초를 마친 현재 8-9, 1점차로 넥센을 쫓고 있다.



삼성의 백상원이 21일 고척 넥센전에서 8회 프로 데뷔 첫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고척)=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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