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박명환·이혜천, 6일 마산구장에 등장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NC 다이노스는 오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손민한 코치, 박명환 코치, 이혜천 선수를 초대해 NC의 OB클럽인 ‘다이노스 아너스 클럽’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전에는 오후 5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4-1 GATE' 앞에서 메시지 월(Message Wall)을 진행한다. 팬들은 메시지 월에 손 코치와 박 코치, 이혜천에게 직접 글을 남길 수 있다.

경기장 입장 시에는 이들의 특별 엠블럼이 새겨진 신신제약 쿨링패치 1만 1000개를 선착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날 경기의 시구는 손 코치, 이혜천이 시타를 진행한다. 박 코치는 시포를 한다.



한편, NC는 이날 경기 티켓을 기존 선수단 이미지 대신 손 코치와 박 코치, 박명환의 이미지로 꾸몄다.

티켓 가격에도 이들의 현역 시절 등번호를 담았다. 일반석을 기준으로 1루 6100원, 3루 5900원, 외야 4100원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세 명의 은퇴선수로 디자인한 특별 엠블럼을 새긴 기념구(3만원)와 와팬(9000원)도 온라인샵(shop.ncdinos.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6일부터 판매하며 각 100개 한정수량이다.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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