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는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선수들 모두가 각자의 팀을 대표해 경기했다는 것이다. 선수들은 정말 열심히 했다"며 구단을 대표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메츠 소속인 쥬리스 파밀리아와 바르톨로 콜론이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파밀리아는 마무리 상황에서 기용할 예정이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콜론은 연장에 대비했다"고 말했다.
콜린스 입장에서는 팬투표로 뽑히고도 부상으로 빠진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 덱스터 파울러의 공백이 아쉬울 터. 콜린스는 "우리 팀에 건강 문제가 약간 있었지만, 실망하지는 않았다"고 말한 뒤 기자회견장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