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20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이 인천을 물리치고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서울은 1-1 동점이던 후반전에서 박주영이 극적인 역전골을 성공시켜 2-1로 승리했다.
박주영은 지난 16일 득남한 오스마를 위해 배에 공을 넣고 득남 세레머니로 축하했다.
서울 오스마르가 승리 후 골키퍼 유상훈과 기뻐하고 있다.
황선홍 서울 감독은 이날 경기 승리로 서울 감독 부임 후 K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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