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이 측면 수비진에 변화를 꾀했다.
서울이랜드FC에서 뛰던 이규로(28)를 5년 만에 재영입하고, 올림픽 대표 레프트백 심상민(23)을 이랜드로 임대 보냈다.
서울은 '이규로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측면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곽태휘와 함께 수비 안정화에 큰 힘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5년 전 서울에서 뛰던 시절 이규로 모습. 사진=FC서울 2007년 전남에서 데뷔해 2010년과 2011년 서울에서 활약한 이규로는 인천~전북~서울이랜드를 거쳐 다시 서울의 검붉은 유니폼을 입었다.
2014년 서울에서 데뷔한 심상민은 리우 올림픽을 마치는대로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서울이랜드에 합류, 잔여 시즌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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