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kt 위즈가 요한 피노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전 넥센 히어로즈 좌완투수 라이언 피어밴드를 영입한다.
지난 22일 넥센에서 웨이버 공시된 피어밴드는 신장 190cm, 체중 102kg, 미국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주 출신의 좌완 정통파 투수로 2003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입단, 2006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다.
넥센에서는 2015~16 시즌을 뛰었으며, 2015 시즌, 30경기를 나와 13승 11패 방어율 4.67의 성적을 거뒀다. 2016 시즌은 7월 28일 현재 19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64, 110⅔이닝을 소화했다. 웨이버 공시 및 선수 계약의 양도 규정에 따라 넥센에서 계약한 연봉 중 잔여 연봉이 지급될 예정이다.
kt 관계자는 “시즌 중반이 지난 시점에서 KBO리그 적응 및 즉시 기용 가능해 피어밴드를 영입했다”며 “긴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기 때문에 하반기 투수 운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어밴드는 행정적인 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chqkqk@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가인, 블랙컴뱃 챔피언 오일학과 스파링 화제
▶ 트와이스 나연 어머니 “이제는 대접받을 차례”
▶ 에이프릴 윤채경, 과감한 글래머 비키니 자태
▶ 트와이스 모모, 탄력 넘치는 우월한 섹시 핫바디
▶ 메이저리그 투수 고우석이 커피 심부름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