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프로 첫 그랜드슬램 작렬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LG트윈스의 지배자 오지환(26)이 프로 첫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오지환은 9일 문학 SK전에 5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 1사 만루에서 왼손 투수 신재웅을 상대한 오지환은 초구 128km 슬라이더를 제대로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앞 타자인 박용택을 고의4구로 거른 SK의 작전에 홈런으로 응수했다. 점수는 3-0에서 단숨에 7-0으로 벌어졌다.

이는 오지환의 11호 홈런. 더불어 오지환의 첫 만루 홈런이다. 시즌 40호, 통산 751호 만루홈런이기도 했다.

LG트윈스 오지환이 9일 문학 SK전에서 프로 첫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사진=MK스포츠 DB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