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하계올림픽경기대회 육상 개인 통산 7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볼트는 15일 오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에서 9초81로 우승했다. 2008·2012년에 이은 해당 종목 3연패. 오는 16일 오후부터 예선이 시작하는 200m에서도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자메이카는 볼트와 함께 2008·2012년 올림픽 4×100m 계주도 제패했다. 볼트가 리우에서 3종목 3연패를 달성할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저스틴 게이틀린(34·미국)은 9초89로 리우 은메달, 앙드레 드그라스(22·캐나다)는 9초91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04년 아테네대회 챔피언 게이틀린은 2012년 런던 3위에 이어 이번 준우승으로 올림픽 100m에서 모든 종류의 메달을 얻었다. 2015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드그라스는 올림픽 첫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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