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디비전시리즈 로스터를 발표했다.
토론토는 7일 오전 5시 38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경기에 출전할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와일드카드 명단과 비교해 라이언 고인스, 달튼 폼페이가 빠지고 선발 투수들이 들어왔다.
로베르토 오스나는 와일드카드 게임 도중 어깨 이상으로 강판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와일드카드 게임 연장 10회 도중 어깨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간 마무리 로베르토 오스나도 명단에 포함됐다. 존 기븐스 감독이 예고한 대로 명단에는 포함됐지만, 경기에 실제로 나서게 될지는 미지수다. 오스나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비, 토론토는 텍사스보다 한 명이 더 많은 12명의 투수를 준비시켰다. 오스나가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태라면 추가 교체도 가능하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은 부상 선수에 한해 시리즈 도중 로스터 교체를 허용하고 있다.
※ 토론토 선수 명단
투수: 마르커스 스트로맨, 프란시스코 리리아노, 마르코 에스트라다, 로베르토 오스나, 제이슨 그릴리, 브렛 세실, 조 비아지니, 아론 루프, 라이언 테페라, 스캇 펠드먼, J.A. 햅, 아론 산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