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21일 일본 미야자키로 향한다. 26일부터 시작하는 마무리캠프로 정상적으로 지휘할 예정이다.
20일 한화 구단에 따르면 김성근 감독은 21일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한다. 현재 미야자키에서는 피닉스 교육리그가 열리고 있고, 한화 선수단도 참가 중이다. 이후 2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작하는 마무리캠프도 지휘할 예정이다. 구단관계자는 “구체적인 스케줄은 나오지 않았지만, 21일 미야자키로 들어가신다”고 전했다. 김 감독은 개인적인 용무와 교육리그 참관 등 마무리캠프에 앞서 일본에서 훈련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무리캠프를 정상적으로 지휘하게 되면서 김성근 감독은 내년까지 임기를 보장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한화와 계약이 1년 남아있다. 2014년 한화에 부임하면서 3년 계약을 했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 구단의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 책임론에 휩싸여있다. 팬심도 180도 바뀐 상황이다. 2년 전 김성근 감독을 영입해달라고 한화그룹 본사에서 시위에 나섰던 한화팬들은, 이제 경질을 요구하며 시위 중이다. 무리한 선수 기용에 따른 부상자 속출도 팬심을 돌리는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였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