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켈리와 85만 달러에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K 와이번스는 9일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28)와 연봉 8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메릴 켈리는 지난 시즌 31경기에 출전하여 9승 8패, 평균자책점 3.68, 탈삼진 152개(리그 2위)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KBO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200 1/3이닝을 투구했다. 특히 퀄리티스타트(QS) 20회는 물론,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는 리그 최다인 14회를 기록하는 등 KBO리그에서 최정상급의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켈리는 계약을 마친 후, “미국까지 와서 빠르게 계약을 추진한 구단의 성의에 감사한다. 팬들의 함성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것도 기쁜 일이다. 나를 믿어준 SK와 함께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