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탄천) 윤진만 기자] 올해 생성한 성남FC와 수원FC간 K리그 신규 브랜드 깃발더비. 내년에도 만나볼 수 있다.
팀은 그대로인데, 무대만 바뀐다.
올 시즌 클래식에서 치열한 ‘깃발 꼽기’ 대결을 편 양 팀은 2017시즌 2부인 챌린지에서 더비를 이어간다.
창단 후 처음으로 강등한 성남FC. 사진=MK스포츠 DB 수원FC는 클래식 12위로 자동 강등했다. 성남은 20일 강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패했다. 창단 처음으로 강등하며 이들의 재회가 성사했다.
강원FC 서포터즈는 이날 성남을 자극할 요량으로 ‘깃발전쟁은 계속된다’는 횡단막을 들었다. 이 글귀는 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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