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26~27일 타운홀 미팅…2017시즌 새 주장 소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6일과 27일 팬들과 함께 하는 ‘NC 다이노스 타운홀 미팅’을 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NC 타운홀 미팅은 시즌을 마친 뒤 선수들과 팬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마음을 나누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시즌회원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한다.

26일 오후 3시부터 마산 한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은 NC 2016 시즌회원을 위한 자리다. 올해 시즌권을 구입한 고객들은 이날 임창민, 나성범, 김태군 등 총 19명의 선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선수들이 함께 하는 팬 사인회와 티타임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 트로피를 직접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한국시리즈 때 사용했던 구단물품을 경매로 만나볼 수 있다. 랠리 다이노스의 공연과 구단 마스코트와의 포토타임 등도 즐길 수 있다.

27일 오후 2시부터 창원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7 신인 선수를 포함해 66명의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총출동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들의 토크콘서트 및 박민우, 김성욱 등이 준비한 장기자랑을 통해 선수들의 다양한 재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리에서 2017시즌을 이끌어갈 새 주장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함께하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www.ncdino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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