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새해 시작과 함께 개봉하는 영화 ‘여교사’의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질투 그 이상의 문제작’을 표방하고 있다.
‘거인’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의 만남으로 일찍이 화제몰이를 한 바 있다. 티저 예고편은 운동장 한 가운데 무릎을 꿇은 채 빌고 있는 효주의 모습으로 시작돼 인물들 간의 다양한 심경을 짧은 영상에 담아내고 있다. 김하늘의 서늘한 내레이션과 함께 빠르게 이어지는 몽타주는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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