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우리은행이 파죽의 개막 후 9연승 가도를 달렸다.
우리은행은 26일 아산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서 84-56으로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유리한 흐름으로 경기를 이끈 우리은행이다. 외인선수 존쿠엘 존스가 12득점을 성공시키며 변함없이 강한 모습을 선보인 가운데 임영희와 양지희까지 각각 13득점을 거두며 손쉽게 경기를 잡아냈다.
우리은행이 개막 후 파죽의 9연승 행진을 기록 중이다. 사진=MK스포츠 DB 1쿼터 초중반까지는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이후부터 줄곧 우리은행 페이스였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 득점력이 살아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날 승리한 우리은행은 개막 후 9연승 가도를 달리게 되며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리그 내 최강팀으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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