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이클 사망…1980년대 후반 세계최고가수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국 가수 조지 마이클이 현지시간 성탄절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고링온템스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53세.

마이클은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시상식 ‘그래미’에서 1989년 ‘올해의 정규앨범’ 상을 받았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순위에서는 1985·1988년 싱글 1위 및 1988년 정규앨범 1위에 올랐다.

故 조지 마이클이 2012 런던올림픽 폐막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영국 런던)=AFPBBNews=News1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에이핑크 윤보미,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 결혼 발표
샤이니 키, 방송 중단 “주사이모 의사인 줄”
김세라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 글래머 드레스 자태
이주빈, 시선 집중 비키니 뒤태 및 아찔한 노출
이강인 국제축구연맹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다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