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전여옥(57) 제17·18대 국회의원이 국정개입 논란 주인공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과거 무례를 폭로했다.
채널A 예능 ‘외부자들’ 27일 첫 방송에 출연한 전여옥 전 의원은 “1995년 혹은 1996년 진행한 대구방송 토크쇼에 아직 국회의원이 아니었던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이 초대손님으로 참석했다”면서 “여기에는 최순실과 동복 언니 최순득(64)도 따라왔다. 당시 최순실은 식사에 동석한 방송국 임원을 젓가락으로 부리고 반말하는 등 품위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으로 전략기획본부 본부장과 국제위원회 위원장, 최고위원 등을 지냈다. 한나라당은 2012년 2월12일 현재의 ‘새누리당’으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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