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 DF 김태호와 재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FC 안양이 수비수 김태호와 재계약했다.

부평고와 아주대를 거쳐 2013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한 김태호는 3년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64경기를 소화했다.

올해 초 안양으로 이적한 김태호는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지난 6월 13일 충주 험멜전에서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지만 안양은 김태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김태호는 “안양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해 팀이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에 기여하지 못해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다”며 “새 시즌에 대한 욕심이 크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비수 김태호는 2017년에도 FC 안양의 유니폼을 입는다. 사진=FC 안양 제공
한편, 안양은 내년 1월 9일부터 강원도 고성에서 1차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대한민국,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꼴찌 추락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