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FC안양이 울산현대 미드필더 안진범(24)을 완전 영입했다.
지난시즌 임대 이적해 알찬 활약을 펼친 것을 토대로 구단은 안진범을 품기로 했다.
구단은 “지난시즌 뛰어난 패싱력과 경기 조율 능력으로 안양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전력의 핵심으로 분류되는 선수’라며 완전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안진범은 “정식 선수가 된 만큼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지는 것 같다. 안양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각급 청소년 대표를 거친 안진범은 2014년 울산 소속으로 프로 데뷔했다. 2015시즌 인천, 2016시즌 안양에서 임대 신분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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