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주승용(65) 제1·3대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조윤선(51) 제6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판했다.
국민의당 제3차 최고위원 회의가 20일 열렸다. 이하 주승용 대표 모두발언 조윤선 관련 내용.
조윤선 문체부 장관은 그저 대통령과 김기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아바타일 뿐이었습니다.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보수 우익단체를 동원해 세월호 가족을 비난하는 집회를 열도록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시위구호까지 챙기고 정부 비판 세력에 대한 고소, 고발, 언론 기고까지 추진했다는 것입니다.
조 장관은 이 모든 공작정치를 김기춘이 시켰다고 드디어 자백했습니다.
법꾸라지 김기춘은 이제 특검에 들러 조사를 받고 곧장 구치소로 향해야 할 것입니다.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평창올림픽 서울역 오토마타 제막식’에 임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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