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의 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 수비수 대니 모라이스(32)를 영입했다.
인터나시오날에서 프로 데뷔한 모라이스는 2015년부터 2년간 산타크루스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모리아스는 제공권, 활동력, 기동력이 뛰어나며 공격 전환 시 정확한 패스도 장점으로 꼽힌다.
부산 아이파크의 대니 모리아스(왼쪽)와 조진호 감독(오른쪽). 사진=부산 아이파크 제공
모리아스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던 차에 부산의 이적 제의를 받았다. 이곳은 멋진 도시인 것 같다”라며 “부산을 1부리그(클래식)로 승격시키는 게 내 첫 번째 목표다. 좋은 경기력으로 오랫동안 부산에서 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ok1954@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