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민족 대이동, 귀성 정체 오후 6~7시 절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금일(26일)부터 설맞이 민족 대이동이 시작된다. 약 3115만명이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26일 하루 평균 623명이 이동하고, 설 당일인 28일에는 가장 많은 796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는 이날 오전부터 정체 현상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7시쯤 교통체증이 절정에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는 다음날 오후 7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 최대 소요기간은 서울요금소 기준 부산까지 6시간 30분, 목포까지 7시간 10분, 광주까지 6시간 20분, 대전까지 4시간 30분, 강릉까지 4시간 40분.



귀경방향은 부산 출발 기준 6시간 30분, 목포 6시간 30분, 광주 5시간 40분, 대전 3시간 30분, 강릉 4시간이라고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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