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대한체육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삿포로와 오비히로에서 개최되는 2017 제8회 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 선전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3일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결단식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동훈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대한체육회 이사,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사무처장 등 200여명이 참가한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주최하고 삿포로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본 대회에는 아시아 30개국에서 2000여 명이 참가한다.
한국 선수단(선수단장 김상항)은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키점프, 크로스컨트리, 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총 5종목 220명(선수 142명 임원 78명)이 출전한다.
한국의 목표는 금메달 15개와 종합 2위 달성이다.
결단식에 이어 선수단을 대상으로 도핑, 선수촌 생활 안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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