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GS칼텍스가 KGC인삼공사의 발목을 잡았다.
GS칼텍스는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5라운드에서 세트스코어 3-0(25-22 25-20 25-18)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황민경(16점)과 알렉사(14점)가 승리의 주역이었다. 표승주와 강소휘도 각각 10점으로 힘을 보탰다.
GS칼텍스는 1세트를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5-15에서 GS칼텍스는 이소영의 퀵오픈을 시작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2세트 초반 흐름은 KGC인삼공사가 가져갔지만 GS칼텍스는 11-14에서 연속 5득점에 성공하면서 16-14로 역전에 성공했다. GS칼텍스의 기세는 3세트까지 이어졌다. 황민경의 득점으로 20점을 만들어낸 후 24-18에서 강소휘의 오픈으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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