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프로농구 4R 국내선수 효율지수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김종규(창원 LG)가 2016-17시즌 프로농구 4라운드 효율성 지수(PER)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김종규가 4라운드 PER 24.4점으로 국내 선수 1위에 올랐다고 6일 전했다.

김종규는 4라운드에서 경기당 16.3득점 7.3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이 5승3패를 기록하는데 힘을 썼다. 이종현(모비스), 김현민(kt·이상 21점), 장재석(오리온·20.1점) 등이 센터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2일 삼성전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박찬희(전자랜드)는 19.7점으로 5위에 올랐다.



외국 선수 부문에선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가 34.1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이비드 사이먼(KGC·29.9점), 로드 벤슨(동부·28점)이 그 뒤를 이었다.

김종규. 사진=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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