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 23위 한국 남자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은 26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의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 톱 디비전 3라운드(최종전)에서 10-0으로 완승했다. 2승 1패의 한국은 3승의 카자흐스탄(세계 16위)에 이은 은메달을 따냈다.
남자아이스하키는 1986년 첫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었다. 그동안 한국은 3위와 4위를 3번씩 기록했다가 이번이 첫 준우승이다. 개최국이자 세계 21위 일본을 동메달로 밀어낸 것도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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