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템피) 김재호 특파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다리오 사리치(22)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요기 페럴(23)이 NBA 이달의 신인에 뽑혔다.
NBA 사무국은 3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2017년 2월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전체 12순위 지명 선수인 사리치는 지난 한 달 동안 경기당 평균 17.0득점과 7.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부 컨퍼런스 신인 선수들 중 득점은 1위, 리바운드는 2위였다. 출전 시간은 30.1분으로 가장 많았다.
NBA 이달의 신인에 뽑힌 사리치와 페럴. 사진=ⓒAFPBBNews = News1
크로아티아 출신인 포워드인 사리치는 2월 한 달 출전한 12경기중 11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고, 5경기에서 20득점을 넘겼다. 2월 26일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는 19득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페럴은 지난달 댈러스에서 '깜짝 스타'로 등장했다. 2016년 드래프트에서 선발되지 않은 그는 댈러스와 10일 단기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 경기당 12.0득점 4.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댈러스와 다년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2월 4일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경기에서는 9개의 3점슛을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