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두 번째 맞는 연예인 야구대축제가 열린다.
3월5일(일) 인천 선학 나눔야구장에서는 제2회 연예인 야구 대축제를 개막한다. 이 대회는 TNS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국내 대표 연예인 야구 6개 팀이 참가해 9월까지 풀리그와 토너먼트 총 35경기로 우승팀을 가릴 예정이다. 2016년 대회에서는 조마조마 팀이 라바 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주최 측인 TNS스포테인먼트는 연예인 야구 대축제를 통해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등 대중과 함께 하는 나눔의 철학을 실현하고 있다. 현재 인천과 경기도 이천의 TNS 나눔 야구장에서 사회인 리그, 유소년 아카데미 등 야구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스포츠 마케팅 분야의 전문 회사이다.
TNS스포테인먼트 장대석 대표이사는 선학 나눔 야구장은 선수 중심의 야구장, 가족 친화적인 야구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번 연예인 야구 대축제를 통해 생활 체육으로써의 야구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야구팬은 물론 팬클럽 소속 회원 등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조마조마, 라바, 공놀이야, 개그콘서트, 알바트로스, 폴라베어스 등 연예계를 대표하는 야구팀 6개 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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