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국수를 말아 먹더니 이번엔 라면을 끓여 먹었다.
인기 크리에이터(Creator·1인 창작자) 밴쯔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기념해 다양한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여 화제다.
밴쯔는 지난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된 뒤 라면 ‘먹방’을 방송했다.
밴쯔는 이날 시청자들에게 “탄핵 인용을 기념해 먹방을 하겠다”고 밝히며 ‘탄’과 ‘핵’이란 글자가 들어간 탄탄면과 핵불닭볶음면을 준비했다. 두 제품의 라면을 섞어 이른바 ‘탄핵 라면’을 완성한 밴쯔는 속시원한(?) 먹방을 선보였다. 밴쯔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지난해 12월에도 ‘잔치 국수’ 먹방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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