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넥센이 kt에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기록했다.
넥센은 3:2로 뒤지던 4회 말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거 12득점을 해 15:9로 대승을 거뒀다.
넥센 박동원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던 중 앞에 있던 이정후의 엉덩이를 찌르며 장난을 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kt는 2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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