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드림투어 1차 디비전으로 ‘KLPGA 잔디로-군산CC컵 드림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잔디로와 군산 컨트리클럽이 메인 스폰서로 개최하는 본 대회는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1차전에서 4차전까지 4개 대회로 열린다. 대회당 총상금은 7천만원이며 4개 대회 총상금액은 2억 8천만원이다.
2011년부터 드림투어 및 점프투어 개최를 통해 KLPGA를 후원해온 군산 컨트리클럽의 박성주 대표이사는 “올해도 KLPGA 드림투어를 후원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골프 인재 육성과 골프 대중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처음으로 드림투어 공동 스폰서로 참여하는 골프 의류 및 용품 전문 브랜드 잔디로의 노진구 대표이사는 “KLPGA 2017 잔디로-군산CC컵 드림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잔디로는 골프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은 “한국여자프로골프와 드림투어에 보내주신 두 스폰서의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대회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KLPGA 2017 잔디로-군산CC컵 드림투어 1차전’은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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