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동국(38·전북현대)이 지난 3일 의미 있는 일일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동국은 지난해 자녀 수아, 설아, 시안과 함께 사노피 파스퇴르의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메낙트라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단체생활 시 발병 위험이 높은 수막구균성 질환 예방 및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힘썼던 이동국은 세계뇌수막염의 날(4월 24일)을 기념해 재능기부로 축구교실을 진행했다.
이동국은 성남시한마음복지관 소속 ‘한마음 FC 지적장애 청소년 축구단’ 선수들에게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가르쳤다. 이동국은 "메낙트라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체육계 꿈나무들이 건강한 단체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질환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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