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솔트 레이크전 멀티 히트...타율 0.333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너하임)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황재균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황재균은 13일(한국시간) 스미스스 볼파크에서 열린 솔트 레이크 비스(LA에인절스 산하)와의 원정경기 3번 3루수로 출전, 3타수 2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

황재균은 1회 좌전 안타, 4회 볼넷, 6회 우전 안타를 기록하며 세 차례 출루했다. 후속타 불발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황재균이 솔트 레이크와의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7회 2사 2, 3루 타점 기회에서는 구심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루킹 삼진을 당했다. 황재균이 기회를 놓친 새크라멘토는 이날 경기 1-4로 졌다. 5회 솔트 레이크가 케일럽 코워트의 1타점 적시타, 이어 레이 나바로의 3점 홈런으로 4점을 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스크랜튼/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은 르하이밸리 아이언 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출전,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67을 기록했다. 팀은 10-6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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