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최재원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 ‘합격’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 양상문(56) 감독이 전날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최재원(27)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양 감독은 16일 잠실구장에서 kt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최재원의 유격 수비가 괜찮았다”며 “어려운 수비가 하나 있었는데 안정적으로 잡아냈다”고 전했다. 이어 “오지환을 주전으로 쓰다가 최재원을 기용해 휴식을 주면 될 것 같다”며 "10경기로 보면 오지환을 9경기, 최재원을 1경기로 출장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 트윈스 최재원이 14일 유격수로 첫 출전했다. 이에 양상문 감독은 "수비가 꽤 안정적이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우규민(33)의 보상선수로 LG에 입단해 주로 2루수로 출전한 최재원은 15일 잠실 kt전에서 처음으로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유격수로 나섰지만,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2일 고척 넥센전부터 출전하기 시작해 12경기 10안타 3타점 타율 0.370을 기록 중이다. 양 감독은 “최재원과 손주인의 타격감이 모두 좋아, 상대 투수나 팀에 따라 기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yijung@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맹승지 개그우먼 은퇴 선언 “이제 수식어 어색”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축구 월드컵 대비 미국 캠프 첫 평가전 대승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