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26일)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좀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사업으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기획하여 2014년 1월부터 시행해왔으며 KBO도 매해 동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구팬들은 2017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 구단이 정한 좌석에 한해 입장료의 50%를 할인 구매 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은 4월 26일, 5월 31일, 6월 28일, 7월 26일, 8월 30일 경기에 해당되며, 아직 일정이 편성되지 않은 9월 27일의 경우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의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마련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통해 야구장을 방문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각 구단 별로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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