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모나코-유벤투스 첫 격돌로 양 팀의 평판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스타드 루이 II에서는 4일(한국시각) 2016-1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모나코-유벤투스가 열렸다. 결과는 유벤투스의 2-0 승리. 2차전은 10일 열린다.
스포츠방송 ESPN이 자체알고리즘 ‘사커 파워 인덱스’로 계산한 챔피언스리그 우승 가능성을 보면 유벤투스는 46%다. 지난 2일에는 35%였다.
모나코-유벤투스 2016-17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이긴 원정팀의 우승확률이 절반에 육박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AFPBBNews=News1 반면 모나코는 11%에서 0% 이하로 떨어졌다. 사실상 정상에 등극할 일이 없다고 평가된 것이다. 결승 진출 확률로 한정하면 유벤투스 97%, 모나코 3%가 된다.
전신 유러피언컵 시절 포함 유벤투스는 창단 후 3번째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노린다. 모나코는 2003-04시즌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4강은 이번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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