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마라도나, 5년 만에 현장 복귀…UAE 2부 팀 맡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디에고 마라도나(57)가 ‘감독’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아랍에미리트의 알 푸자이라는 8일(한국시간) 마라도나 감독의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마라도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은 2012년 7월 알 와슬(아랍에미리트)에서 경질된 이후 5년 만이다.

마라도나 감독은 아랍에미리트 무대에서 재기를 꿈꾼다. 마라도나 감독이 맡았던 알 와슬은 2011-12시즌 UAE 프로리그(1부리그)에서 12개 팀 중 8위에 그쳤다.



알 푸자이라는 2부리그 팀이다. 2016-17시즌 4위에 머물러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승격 티켓을 놓쳤다. 마라도나 감독에게 주어진 임무는 1부리그 승격이다. 알 푸자이라와 계약기간은 1년이다. 승격 실패 시 연장 계약은 불투명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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