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덴버) 김재호 특파원]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예전의 날카로운 모습은 아직 되찾지 못했다.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트윈스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박병호는 13일(한국시간) 맥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우투켓 레드삭스(보스턴 레드삭스 트리플A)와의 원정경기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3경기에 나서 13차례 타석에 들어섰지만, 지금까지 안타가 한 개도 없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1회 헛스윙 삼진, 4회 3루수 앞 땅볼 아웃, 6회 3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8회 투수 앞 땅볼 아웃에 그쳤다. 팀은 8회 터진 니코 구드럼의 1타점 2루타, 맷 헤이그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내며 3-2로 역전승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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