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호나우두(40·브라질)가 자신이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의 성취를 축하해줬다.
레알 마드리드는 22일 오전(한국시각) 말라가와의 2016-17 스페인 라리가 최종라운드 원정경기를 2-0으로 이겼다. 29승 6무 3패 득실차 +65 승점 93으로 바르셀로나보다 3점 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호나우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레알 마드리드가 창단 후 33번째 정규리그를 제패했다”면서 “힘내고 잘한 그들이 챔피언이 됐다”는 글을 올렸다. 33회 정상 등극은 라리가 으뜸이다.
호나우두는 2002~2007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이 기간 라리가 득점왕과 유럽프로축구 MVP에 해당하는 ‘발롱도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2004년에는 FIFA 100주년 기념 위대한 125인에도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1년 호나우두를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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