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창원 LG세이커스 류종현(31)이 동갑내기 박소라씨(31)와 27일 오후 3시에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종현은 박소라씨와 2012년 공익근무시절 만나 5년째 교제 중이었다. 류종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힘든 시절 많은 의지가 되었고 , 운동에만 전념 할 수 있게 뒷바라지를 많이 해줘 참 고마운 친구다”라며 “올해는 결혼도 하고 FA계약 체결도 잘 된 만큼 비시즌에 더욱 더 준비를 잘 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시즌을 잘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혼집은 인천에 마련 했으며, 신혼여행은 7월 휴가 기간에 맞춰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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