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득점 선두 자일, 클래식 13R MVP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자일(29)이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3라운드 MVP로 뽑혔다.

자일은 지난 28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전반 12분과 전반 44분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전남의 3-2 승리에 이바지했다. 승점 3점을 획득한 전남은 8위로 도약했다. 자일도 2골을 추가해 총 9골로 득점 선두에 등극했다.

라운드 MVP는 인스탯 지수와 연맹 경기평가회의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자일은 득점(2골), 유효슈팅/슈팅(4개/6개), 패스성공률(77%)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인스탯 총점 335점을 기록했다.
전남 드래곤즈의 자일은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임상협(부산 아이파크)은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4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임상협은 지난 28일 수원 FC전(2-2 무)에서 후반 36분 그림 같은 감아 차기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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