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강윤지 기자] NC 다이노스 박석민(32)이 통산 200홈런을 달성했다.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박석민은 팀이 4-1로 리드하던 3회말 2사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전 타석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의 공에 맞고 출루했던 박석민. 이번에는 레일리의 초구를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다.
박석민이 7일 경기서 홈런을 추가, 개인 통산 200홈런을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시즌 5호 홈런. 박석민은 전날 경기서도 박세웅을 상대로 25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한 바 있다. 롯데전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감을 완전히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큰 기록도 나왔다. 역대 25번째 200홈런을 때려내며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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